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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정호연(왼쪽)이 2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네치아 리도 섬에서 열리고 있는 제81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서 배우 케이트 블란쳇과 함께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디스클레이머’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호연이 출연하는 ‘디스클레이머’는 르네 라이트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제81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비경쟁 부문에서 상영된다.
이날 레드카펫에는 영화 ‘마리아’의 안젤리나 졸리를 비롯해 많은 영화배우와 모델 등 스타들이 참석해 환호를 받았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