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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리포터, 전현무 라디오 출연만해도 실시간 1위..미모 어느정도기에?
‘유진 리포터’
유진 리포터가 화제다.
전현무는 20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에서 유진 리포터 실시간 검색어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전현무는 “현재 실시간 검색어 1위는 유진 리포터다. 우리 라디오 대단한 것 같다. 감사하다”며 감탄했다.
유진 리포터는 ‘굿모닝 FM 전현무입니다’에서 라디오 기상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현재 유진 리포터는 유명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
전현무는 “다시 유진 리포터가 실검 1위다. 우리 라디오 대박”이라고 말하며 놀라워했다.
유진 리포터는 10년 넘게 MBC 라디오 기상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유진 리포터는 2003년 MBC에 입사했으며 과거 ‘손석희가 부르는 여자’로 유명했다.
유진 리포터는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를 비롯해 ‘아침을 달린다’ ‘시선집중’ 등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방송 캡처(유진 리포터)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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