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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br>연합뉴스
배우 조재현(48)이 영화 ‘무게’로 제17회 몬트리올 판타스틱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고 제작사 트리필름이 12일 밝혔다.

‘정씨의 슬픈 이야기’라는 부제가 붙은 ‘무게’에서 조재현은 ‘꼽추 정씨’ 역을 맡았다. ‘댄스 타운’ 등 ‘타운 3부작’으로 알려진 전규환 감독의 작품이다.

배경헌 기자 bae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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