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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파니가 20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아티스트 봉만대’ 시사회에서 무대 인사를 하고 있다. 뉴스1
배우 이파니가 20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아티스트 봉만대’(감독 봉만대)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의상을 손보고 있다.

’아티스트 봉만대’는 임필성 감독(임필성)의 에로틱 호러 영화 촬영 현장에 에로 신을 찍기 위해 봉만대 감독(봉만대)이 긴급 투입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코믹 에로영화다. 29일 개봉.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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