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채닝 테이텀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I‘m about to get all up in that Golden Circle. #Kingsman (‘킹스맨:더 골든 서클’에 출연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지난해 국내에서 600만 관객을 모으고 전 세계에서 4억 1,43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올린 히트작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의 후속편인 ’킹스맨:골든 서클'은 내년 6월 16일 개봉 예정이다.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