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13살∙3살 두 딸 있다” 고백, 그간 알리지 못한 이유는
가수 KCM(본명 강창모)이 만 13세, 3세 두 딸을 둔 아빠라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KCM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9일 뉴스1을 통해 “2012년생과 2022년생 두 딸이 있다”고 밝혔다.
KCM은 2022년 1월 9세 연하의 회사원과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코로나19로 결혼식을 연기했고, 간소한 언약식을 치렀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의 설명에 따르면 KCM은 2012년 현재의 아내와 교제할 때 첫 아이를 가졌다.
다만 당시 사기를 당하는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라 바로 결혼하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