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강다니엘은 컴백 활동에서 가장 기대되는 멤버가 누구냐는 질문에 “다니엘이 기대가 되네요”라고 답했다. 그는 자신을 꼽은 이유에 대해 “항상 복병이라고 생각했거든요”라고 말하며 쑥스러운 듯한 미소를 지었다.
강다니엘은 이어 “(팬들을 위하는) 저희의 마음이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며 컴백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강다니엘이 속한 워너원은 오는 13일 컴백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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