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아직 정확한 날짜는 논의 중이다.


한편 최승민은 1996년 영턱스클럽으로 데뷔, 현재는 안무가와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
영턱스클럽은 ‘정’, ‘질투’, ‘못난이 컴플렉스’ 등을 히트시키며 당대 최고 인기를 얻었다.
지난 1월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2’에 등장해 팬들의 반가움을 샀다.
사진=최승민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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