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 출신 박주호(39) K축구혁신위원과 아내 안나(35) 사이에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안나는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안나와 With ANNA’에 4개월만에 업로드한 영상을 통해 넷째를 임신한 사실을 밝혔다.
안나는 “힘든 시간을 버티고 나면 삶은 조용히 소중한 희망들을 품고 저희를 기다리고 있다”며 “그렇게 찾아온 희망과 함께 우리 가족, 그리고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안나는 그러면서 병원에서 초음파 검사를 받는 모습과 초음파 영상에 포착된 넷째의 모습을 공개했다.
안나는 또한 “마지막 영상 업로드 이후 4개월이 지났다”면서 “이제는 이전보다 자주 찾아뵐 것”이라고 전했다.
박주호와 안나 사이에는 나은 양과 건후 군, 진우 군 등 세 자녀가 있다. 안나는 2022년 암 투병 사실을 공개했으며, 박주호는 이듬해 안나를 간호하고 자녀들을 돌보기 위해 현역에서 은퇴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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