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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조한선 ‘꽃미남축구팀’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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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원
강동원
대한민국 최고의 꽃미남 축구팀이 결성됐다.

오는 23일 개봉되는 영화 ‘늑대의 유혹’(김태균 감독·싸이더스 제작)의 주인공 강동원과 조한선을 중심으로 이 영화에 출연한 조연 배우들 및 매니저들이 최근 축구팀 ‘윈스타’를 결성했다.

조연배우들은 예학영 여욱환 여승혁 조성일 이민기 이천희 등. 그외 강동원의 소속사 모델도 다수 참여했다.

이들이 촬영장에서 남는 시간에 축구를 즐기게 된 게 축구팀을 결성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특히 조한선과 강동원은 학창 시절 학교 대표로 뛰었던 선수 출신.

▲ 조한선
조한선
지난 3월 서울 단대부고에서 촬영이 끝난 뒤 배우팀과 스태프팀으로 나눠 경기를 하면서 촬영팀에 축구붐이 일기 시작했다. 김태균 감독이 심판을 봤는데 결과는 선수 출신을 보유한 배우팀의 패배.

골키퍼를 맡았던 조한선은 2골을 내줬고, 강동원이 한골을 넣어 겨우 체면치레를 했다. 그후 이들은 촬영이 있을 때면 촬영장 근처의 운동장을 섭외해 계속 경기를 했고, 촬영이 완전히 끝난 뒤에는 아예 팀을 결성하게 됐다. 이들은 요즘 주 1회 한강둔치에 모여 연습을 한다.

‘늑대의 유혹’은 멋진 두 고교생과 아름다운 한 여고생의 순정만화 같은 로맨틱멜로와 액션이 어우러진 작품이다.

유진모기자 ybacch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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