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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 “효진언니 딱걸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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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효진
공효진(24)과 전혜빈(22)이 최초의 블록버스터급 모바일 드라마에서 주인공을 맡아 격돌한다. 이들은 매니지먼트사 ㈜싸이더스HQ의 시스템을 통해 사전 육성된 신인 남자배우 5명이 주연을 맡고 김선아 공유 지진희 장혁 김수로 등이 카메오로 출연하는 ‘다섯개의 별’에서 연기대결을 벌인다. SKT㈜와 ㈜싸이더스HQ가 공동으로 기획하고 JUNE 네이트닷컴 싸이월드 등이 모바일과 온라인 서비스를 실시하며, ㈜iHQ의 멀티플렉스 체인인 씨너스가 극장 광고 등을 통한 오프라인 마케팅을 담당하게 된다.

지난달 10일부터 지난 25일까지 인터넷(5stars.nate.com)을 통해 ‘다섯개의 별’ 주인공 캐스팅 이벤트를 개최해 신인배우 4명을 캐스팅했다. 나머지 1명은 네티즌들의 응모를 받아 곧 선정한다.

이들은 국내 최초의 ‘연기자 그룹’ 형식으로 함께 활동할 계획이다.

시나리오는 흥행에 성공한 영화 ‘그놈은 멋있었다’와 ‘늑대의 유혹’의 원작 인터넷 소설을 쓴 인기작가 귀여니가 맡았다. ‘2003 m·net 뮤직비디오 페스티벌’에서 최우수 뮤직비디오상을 수상한 현영성 감독이 연출한다.

OST 앨범도 제작하는데 god의 데니 안이 작곡가로 참여한다. 내용은 전혜빈의 ‘음모’에 의해 다섯 남자가 한꺼번에 공효진을 사랑하면서 다양한 에피소드를 유발하고 갈등하고 또 화해한다는 것.

공효진이 과연 누구를 선택할지가 이 드라마의 마케팅 포인트. 이 선택은 네티즌들의 의견을 받아 결정한다.

다음달 촬영을 시작해 10월 초부터 서비스된다. 총 7부작. 제작사측에서는 TV 드라마 이상의 비용이 들어가지만 제작비는 밝힐 수 없다고 못박았다. 이 드라마는 게임으로도 제작된다. 흥행에 크게 성공할 경우 향후 드라마나 영화 제작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즉 한 가지 작품으로 영화 TV 모바일 인터넷 등에 동시에 서비스하는 식으로 제작의 패러다임이 바뀔 가능성이 적지 않다.

유진모기자 ybacch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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