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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조성모, 깜짝 듀엣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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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가수 조성모와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인기 탤런트 소지섭이 오는 20일 ‘깜짝 듀오’를 결성한다.

이들은 오는 20~21일 경기도 가평의 강촌리조트에서 열리는 소지섭의 팬클럽 행사에서 조성모의 신곡 ‘못다한 한마디’를 함께 열창할 예정이다.

소지섭은 조성모의 6집 ‘마이퍼스트’의 타이틀곡인 ‘눈물이나요’(황세준 작곡, 조은희 작사)의 뮤직비디오에 김정은과 함께 출연했고 이에 고마움을 느낀 조성모가 소지섭의 팬클럽 행사에 기꺼이 참석하기로 결정하면서 팬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까지 마련하게 된 것.

▲ 배우 소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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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은 오는 28일 군에 입대하기 때문에 이번 팬클럽 행사가 입대 전 마지막 공식 행사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일본에서 화보촬영과 팬미팅 행사에 참가 중인 소지섭은 오는 15일 귀국할 예정인데 현지에서 ‘못다한 한마디’를 맹연습 중이라고 한다.

‘못다한 한마디’는 조성모의 신보에 수록된 곡 중에서 소지섭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로 김정은의 내레이션이 담겨있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조성모는 “지섭씨가 내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최선을 다했던 것에 고마움을 느껴 그의 팬클럽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며 “군입대 전 마지막 팬클럽 행사이니 만큼 실제로 ‘못다한 얘기들’이 많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성모의 6집 음반은 발매된 지 11일만인 13일 현재 15만장을 기록해 가파른 고공비행을 계속하고 있다. 소속사인 파크엔터테인먼트(박유택 대표)에 따르면 발매 3일만인 지난 5일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모두 8만5000여장이 팔려나갔고 재주문도 6만여장이나 들어왔다. 박유택 대표는 “조성모 음반이 최근 살아나면서 음반업계에서는 2005년 첫 출발이 좋다는 이야기가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다”며 “어찌됐든 조성모와 소지섭의 좋은 우정이 오랫동안 지속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황용희기자 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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