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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소지섭이라면 무인도에 갇히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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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소지섭과 함께 무인도에 갇히고 싶다.’
▲ 소지섭
2일부터 미국 ABC 인기 TV시리즈 ‘로스트’를 방영하는 홈CGV가 지난달 18일부터 3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무인도에 함께 고립되고 싶은 남녀연예인’을 설문조사한 결과 이효리가 총 947표 중 20.8%의 지지로 1위를 차지했다. 이효리는 최근 에릭과 함께 출연한 뮤직비디오 ‘애니 모션’이 큰 관심을 모으면서 또 다시 인기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이효리의 섹시한 외모에 재치있고 털털한 성격이 네티즌들로 하여금 무인도에 함께 고립되길 바라는 이유로 분석됐다.

또 남자부문에서는 최근 훈련소를 퇴소하고 더욱 늠름해진 모습을 드러낸 탤런트 소지섭이 총 1034표 중 22.0%로 영화 ‘말아톤’으로 주목을 받은 조승우(14.1%)를 큰 차이로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홈CGV에서 매주 토·일요일 오후 9시 방영할 ‘로스트’는 비행기 추락으로 생존자들이 무인도에서 구조를 기다리며 생활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한국의 영화배우 김윤진이 주인공으로 출연하고 있으며 앞서 K2TV에서 방영을 시작했다.

조성경기자 ch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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