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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결혼후 은퇴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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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김희선(30)이 결혼 후에는 연예계를 은퇴하겠다고 선언했다.

일본신문 산케이스포츠 인터넷판은 19일 일본에서 상영중인 영화 ‘신화-진시황릉의 비밀’의 여주인공 김희선과의 인터뷰를 실었다.
▲ 김희선
김희선은 이 인터뷰에서 “결혼할 준비는 돼있는데 아직 상대를 만나지 못했다. 결혼을 하면 일을 그만두겠다”고 대답했다. 그는 이어 “상대는 2세를 위해 외모가 잘 생기고, 경제력도 무시할 수 없으며 마음이 맞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이상형을 밝혔다.

‘고등학교 시절 여배우로 데뷔해 현재 아시아권의 대스타이며 중국에서 인기가 압도적’이라며 김희선에 대해 소개한 이 신문은 “김희선은 한국 1위의 미인이며, 다양한 표정변화가 매력적이다. 홍콩 중국 합작 영화 ‘신화’에서 세계적인 스타 청룽(성룡)이 감탄할 만한 열연을 보였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희선은 “예전의 30세와 지금의 30세는 다르다고 생각한다. 나도 최근에는 나이를 먹는다는 감각이 없어졌다.

나이를 먹음에 따라 책임을 지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남혜연기자 whice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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