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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한효주 “해금의 매력에 푹 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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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방영예정인 MBC 대하사극 ‘동이’에 주연으로 캐스팅된 한효주(22)가 해금공부에 한창이다.




▲ 한효주


한효주는 드라마에서 숙종의 숙빈 최씨 역을 연기한다. 숙빈 최씨는 조선시대 음악과 무용을 담당했던 ‘장악원’에서 해금을 연주하면서 궁중과 인연을 맺게 되기 때문에 해금 공부가 필수가 됐다. 현대인에게 익숙지 않은 악기지만 한효주는 피아노. 바이올린 연주가 취미일 정도로 악기 연주에 재능이 뛰어나 의욕이 넘친다.

소속사측은 “한효주가 호기심이 많고 열성적이라 해금공부에 푹 빠져있다. 일주일에 두번 특강을 받고 있다. 특히 선생님이 서울 시립국악원의 해금주자이고 나이도 비슷해 빨리 배우고 있다. 해금공부가 끝나면 곧바로 궁중무용도 배울 예정” 이라고 말했다. 한효주는 더불어 ‘동이’ 의 연출자인 이병훈 감독과 일주일에 두차례 정례 만남을 갖고 ‘동이’의 캐릭터를 터득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사극의 대가인 이 감독이 한효주에게 사극의 특성과 동이의 심리 등 캐릭터 설정을 위해 많은 것을 전해주고 있고 한효주 역시 대본을 통해 자신이 생각하는 동이의 캐릭터를 이 감독에게 적극 개진하고 있다.

지난해 SBS ‘찬란한 유산’ 과 뮤직드라마 ‘쏘울 스페셜’. 그리고 수많은 광고촬영 등으로 쉴 틈이 없었지만 올해도 새로운 캐릭터 창조에 빠져 일주일에 나흘을 MBC와 시립국악원을 출퇴근하듯 바쁘게 오가고 있다. ‘동이’의 본격 촬영은 1월말 시작된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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