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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친구’, 日에서는 감독 버전으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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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극본 곽경택·한승운·김원석, 연출 곽경택·김원석)이 일본에서는 감독판인 디렉터스 버전으로 방송된다고 제작사인 진인사필름이 7일 밝혔다.


▲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


 이 드라마는 작년 한국에서 방송할 당시 과도한 모자이크와 편집으로 시청자들의 불만을 샀으나, 일본에서는 연출진의 새로운 편집본으로 선보이게 된 것이다.17일부터 후지TV의 위성방송인 BS후지를 통해 방송된다.

 방송에 앞서 후지TV는 지상파 채널을 통해 2시간 동안 ‘친구, 우리들의 전설’의 스페셜 방송을 내보낼 예정이다.

 진인사필름 관계자는 “이 드라마는 기획 단계부터 판권이 미리 판매될 만큼 일본에서 관심이 컸던 작품”이라며 “곽 감독과 함께 주연을 맡은 현빈과 김민준, 서도영이 8일부터 도쿄에서 드라마 홍보에 나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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