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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아, 임신축하에 함박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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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엄마가 되는 송윤아(37)가 지인들의 임신축하에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 송윤아


먼저 엄마가 된 김희선과 정혜영 등 절친한 동료들이 자신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출산준비에 많은 조언을 해주는 등 함께 기뻐하고 있다. 2남 1녀를 둔 정혜영은 송윤아에게 배냇저고리와 아기 신발을 선물하며 출산의 기쁨에 대해 설명해주기도 했다.

그런 가운데 송윤아를 감격시킨 또 하나의 인물은 영화 ‘해운대’에서 박중훈-엄정화의 딸 역할을 했던 김유정이다. 송윤아는 “임신에 관련된 첫 선물을 받은 게 아역배우 (김)유정이었다. 태어나서 처음 받아 본 아기 신발이었다”며 “당시만 해도 임신을 하지 않은 때였는데 묘한 기분이 들고 설레었다”고 털어놨다.

자신이 주연을 맡은 영화 ‘웨딩드레스’의 극중 딸 김향기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송윤아는 “(김)향기 역시 소중한 선물이다. 향기와 함께 연기를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마음이 훈훈한 기운으로 가득 차는 것을 느꼈다”며 “향기를 만나기로 약속 한 날은 기분이 너무 좋아진다”고 설명했다. 우연하게도 두 아역배우는 서로 친분이 두터워 종종 송윤아와 함께 식사자리를 갖는다.

송윤아는 “편안한 마음으로 있다”며 “입덧도 못 느끼고 음식도 평소 먹던대로 잘 먹고 있다. 자연스럽게 잘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남혜연기자 whice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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