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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돌풍 추노는 ‘두 패밀리간의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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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수목드라마 ‘추노’가 방영 4회만에 시청률 30%(TNS 미디어코리아 기준)를 돌파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극 촬영상 두파로 나뉜 출연진 사이의 인기경쟁도 뜨겁다.


▲ KBS2 수목드라마 ‘추노’


이른바 ‘대길패밀리’와 ‘태하패밀리’의 경쟁이다. 극중 두 주인공인 대길(장혁)과 송태하(오지호)가 쫓고 쫓는 형세라 촬영도 두 사람 중심으로 나뉘어 진행되면서 붙여진 이름이다. 대길패밀리는 장혁을 중심으로 한종수. 김지석. 김하은 등으로 이루어졌고. 태하패밀리는 오지호. 이원종. 이다해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시청자의 눈길을 잡아 끈 쪽은 대길파다. 장혁의 구리빛 근육속의 식스팩. 절권도로 다져진 날렵한 액션 등 화려한 볼거리와. 옛 민초들의 질펀한 대사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대번에 사로잡았다. 그에 비하면 태하패밀리는 수적열세에 고전하는 모양새다. 오지호를 따르던 이원종은 카메오라 4회까지만 출연하고. 오지호와 애틋한 러브라인을 형성한 이다해도 설정상 대길의 여인이라 언제 그의 곁을 떠날 지 모른다. 그야말로 오지호 홀로 고군분투하는 입장이다. 운동으로 단련된 연예계 최강의 ‘말근육’을 자랑하는 오지호도 옷을 벗을 각오를 단단히 하며 본격적인 대결을 준비하고 있다. 양진영이 중반부로 넘어가면서 어떤 ‘야성’을 보여줄 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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