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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아 “아기를 위해서 쉬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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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돼서 돌아올게요.”


▲ 송윤아
배우 송윤아(37)가 2010년 활동을 일찌감치 마무리 했다. 지난 14일 영화 ‘웨딩드레스’(권형진 감독) 개봉과 무대인사를 진행한 송윤아는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출산준비에 들어간다.

영화계 한 관계자는 19일 “송윤아가 이번 주부터 배우로서 활동을 중단한다”며 “임신 초기임에도 영화 홍보활동을 열심히 했던 터라 이제는 아기를 위해 쉬어야 할 때다. 배우 송윤아의 모습은 이르면 내년에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귀띔했다.

오는 8월 출산 예정인 송윤아는 몸에 무리가 가지 않은 선에서 영화 홍보활동을 했지만. 초산인데다 병원에서도 “절대 안정을 취하라”고 했기 때문에 측근들은 늘 노심초사 했다. 다행히 입덧이 심하지 않은데다 평소 몸관리를 잘 해온 탓에 송윤아와 뱃속의 태아 모두 건강하다.

이 관계자는 이어 “송윤아가 엄마로서의 기쁨도 크지만. 배우로서의 욕심도 상당하기 때문에 장기간 쉬는 일은 없을 것이다. 휴식기를 갖는다 해도 집에서 시나리오를 읽거나 영화 관련 정보를 챙기면서 복귀 준비도 철저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남혜연기자 whice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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