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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기 걸그룹, 일본으로 몰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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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들어 국내 인기 걸그룹의 일본 진출이 활발해질 전망이다.

 지난해 동방신기, SS501, 빅뱅, 초신성 등 남성그룹이 일본에 속속 진출해 큰 인기를 모은데 이어 걸그룹이 새로운 한류를 일으킬지 기대된다.


▲ 카라


 먼저 5인조 걸그룹 카라(KARA)가 다음 달 7일 도쿄의 아카사카 BLITZ에서 ‘KARA Fisrt Showcase in JAPAN 2010’을 열고 일본 매스컴과 팬들에게 첫인사를 한다.

 카라의 이번 쇼케이스는 당초 1회 열릴 예정이었지만 예매 신청이 폭주해 2회 행사로 늘렸다. 그런데도 준비된 3천 장의 티켓이 매진돼 이를 구하지 못한 팬들이 인터넷 경매에 몰리고 있다.


 또 7인조 여성그룹 애프터스쿨도 빌보드 재팬 뮤직 어워즈로부터 ‘케이팝 뉴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 2009’(K-pop New Artist of the Year 2009)의 수상자로 선정돼 오는 31일 도쿄 롯폰기의 미드타운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과 함께 멋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인기 그룹 에그자일, 비즈, 보아 등이 참석할 이날의 시상식은 후지TV를 통해 일본 전역으로 방송된다.

 한편 한류전문 위성채널 엠넷(Mnet)은 3월 한 달간 ‘K-GIRLS PROJECT 2010’을 마련해 카라를 비롯해 원더걸스, 소녀시대, 브라운아이드걸스, 2NE1 등 인기 걸그룹의 매력을 집중 소개한다.

 도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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