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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극장 매출액 ‘100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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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3D(3차원) SF 블록버스터 ‘아바타’가 사상 초유의 극장 매출액 1000억 돌파를 달성했다.


▲ ‘아바타’


지난달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는 개봉일인 지난해 12월17일부터 이날까지 국내에서 1002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이제까지 상영됐던 국내외 영화들 가운데 매출액 1000억원을 넘은 작품은 ‘아바타’가 처음이며. 지난달 23일 역대 외화 최초로 전국 관객 1000만 고지를 넘을 당시 이미 ‘해운대’의 종전 기록(810억원)을 일찌감치 따돌린 상태였다. 전 세계 흥행 기록에서도 지난달 25일까지 18억 5900만달러(약 2조 1600억원)으로 ‘타이타닉’(18억 4300만달러·약 2조 1300억원)을 2위로 끌어내리고 1위로 등극했다.

전국 관객수에서는 지난달 29일부터 사흘간 44만여명을 더해 1117만명으로 ‘실미도’(1108만명)를 가라앉히고 ‘1000만 클럽’에서 5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이 정도 추세라면 이번 주내로 4위 ‘해운대’(1139만명)와 3위 ‘태극기 휘날리며’(1174만명)를 손쉽게 제칠 전망이다.

한편. ‘아바타’와 쌍끌이 흥행 경쟁을 벌이는 ‘전우치’는 지난달 31일 전국 관객 600만명을 넘어섰다.

조성준기자 whe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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