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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서경덕 교수 “독도 광고 3.1절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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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과 한국홍보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가 “한일 강제병합 100년인 올해 3.1절 뉴욕 타임스퀘어에 독도 및 동해 관련 영상광고를 개시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서 교수는 “CNN뉴스가 나오는 광고판을 빌려 30초짜리 영상광고를 1시간에 2번. 즉 하루에 48회 노출시킬 예정”이라고 구체적인 광고계획을 설명했다. 또 “일단 4개월을 먼저 광고계약했고 향후 외국인들의 반응을 살핀 뒤 보완해서 연장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광고판 위치가 좋아 홍보효과가 굉장히 클 것 같다”고 덧붙였다.


연간 광고판 사용에 소요되는 사용료와 영상 광고 제작비는 전액 김장훈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영상광고 컨셉트에 대해 서 교수는 “세계인들이 다 아는 ‘섬’을 주제로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제작했다”고 밝혔다. 김장훈과 서교수는 “이번 광고를 시작으로 다음 단계는 뉴욕 타임스퀘어에 세계 최초로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대한민국 전용 광고판을 제작할 계획”이라는 포부도 전했다.

김상호기자 sangho9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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