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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기, 아들 보험금 아이티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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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이름으로….’


▲ 이광기
지난해 신종플루로 아들을 잃은 탤런트 이광기가 보험금을 아이티에 기부하며 나눔실천에 나섰다. 이광기는 2일 국제구호 개발기구인 월드비전을 통해 고 이석규 군의 이름으로 받은 보험금 전액을 아이티 긴급구호 후원금으로 냈다.

이광기는 “비록 큰돈은 아니지만. 먼저 세상을 떠난 석규의 이름으로 기부를 한다는 데 의미를 두고 싶다”며 “자식을 잃고 슬퍼하고 있을 많은 아이티의 부모들을 생각하며 후원금이 소중하게 쓰였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이광기 부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월드비전을 통해 석규 군과 같은 나이인 일곱 살의 아프리카와 인도네시아 아동을 후원해오고 있다.

남혜연기자 whice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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