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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배역과외 없어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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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과외할 게 없어요.”


▲ 문근영
KBS2 ‘신데렐라 언니’를 통해 2년만에 컴백하는 문근영(23)이 모처럼 평범한(?) 대학생 역할을 맡아 내심 흐뭇해하고 있다.

‘추노’ 후속으로 오는 3월31일 첫 방송되는 ‘신데렐라 언니’에서 문근영은 냉소적이고 차가운 성격의 대학생 송은조 역을 맡아 신데렐라 구효선 역의 서우와 연기 맞대결을 펼친다. 문근영의 첫 악역 도전으로 화제가 되고 있지만. 정작 문근영은 다른 의미로 즐겁다. 혹독한 ‘배역 과외’가 없어서다.

문근영의 소속사 관계자는 “2년전에 ‘바람의 화원’ 찍을 때는 매일 서예. 동양화를 배우느라 고생했다. 이번에는 대학생 역이라 따로 배울게 없는 게 다행이라면 다행이다”라면서 “단순히 악역으로 알려졌는데 문근영이 맡은 은조는 악역이라고 하기엔 조금 복합적인 성격이다. 연기변신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신데렐라 언니’는 설을 전후해 예고편과 포스터 촬영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박효실기자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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