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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 이번에는 영화 출동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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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극 끝내고 바로 영화 출동이요!”


▲ 조안
배우 조안(28)이 쉴 틈없는 활동으로 연기의욕을 불태우고 있다. 최근 KBS1 일일드라마 ‘다함께 차차차’ 끝낸 조안은 4월 부터 영화 ‘바다위의 피아노’(송동윤 감독) 촬영을 시작한다. ‘바다위의 피아노’는 실어증에 걸린 천재 피아니스트(조안)가 한 사람을 만나 마음을 여는 과정을 그린 멜로 영화로 이정규 작가의 동명소설을 영화화했다.

조안은 “생각해보니 언제인가부터 쉬지 않고 작품을 계속해 왔다. 원래 집에 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쉬고 있으면 괜히 내가 쓸모없는 사람처럼 느껴진다”며 “계속 쉼없이 일을 하는데 희열과 보람을 느낀다. 바로 새 영화로 활동을 할 수 있어 너무 좋다”고 밝혔다.

실제로 2003년부터 단막극과 뮤직비디오 등으로 시작해 영화. 드라마 등 모두 통틀어 지난해까지 연 평균 4개 이상의 작품에 출연해왔다. 특히 스크린에선 ‘킹콩을 들다’에 이어 거푸 주연을 맡으며 남다른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연인 배우 박용우 역시 요즘 SBS드라마 ‘제중원’ 촬영으로 바빠 올해 결혼에 골인할 지 여부도 여전히 관심사다. 조안은 결혼계획에 대해 “아직 잘 모르겠다”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이어 “공개연인이 된 뒤 결혼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다. 사실 지난해 결혼이라는 기사도 정말 많이 나왔고. 아마 올해도 그럴 것 같다”면서 “오빠와 아주 잘 지내고 있다. 하지만 결혼은 아직 둘 다 활동이 많아 잘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남혜연기자 whice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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