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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3월말쯤 가수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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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퀸’ 손담비(27)가 다음달 말쯤 가수로 복귀한다.


▲ 손담비
3일 열린 제19회 하이원서울가요대상에서 ‘토요일 밤에’로 본상을 수상한 손담비는 대기실에서 만나 “3월말 쯤 새 앨범을 내고 컴백할 예정”이라면서 “‘토요일 밤에’에서 함께 작업했던 작곡가 용감한 형제와 다시 음반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담비와 용감한 형제는 가요계의 ‘찰떡 궁합’으로 호흡을 맞춰 왔다. 손담비를 가요계의 스타로 등극시킨 ‘미쳤어’와 ‘토요일 밤에’를 만든 작곡가가 바로 용감한 형제다. 손담비는 “더욱 멋진 곡으로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일테니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가수로서는 지난해 3월 정규 1집 발매 후 1년여만에 새 음반으로 팬들과 만나게 됐다. ‘토요일 밤에’로 각종 음원차트를 정복한 손담비는 이후 SBS 드라마 ‘드림’을 통해 연기자로 변신해 “가수지만 첫 도전한 드라마에서 기대 이상의 연기력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르면 다음달 4집 음반을 발표하고 컴백하는 원조 ‘섹시퀸’이효리와의 맞대결도 예상돼 가요계는 두 여성 톱가수의 경쟁에 벌써부터 커다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김상호기자 sangho9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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