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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내 아내가 진짜 내조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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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내가 진짜 내조의 여왕!”


개그맨 이수근(35)이 아내의 내조에 진한 감동을 했다. 그의 아내 박지연(23)씨는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개그 콘서트’ 리허설 직후 희극인실에서 남편의 깜짝 생일파티를 열어줬다. 마이크 모양의 생일 케이크에 50인분의 뷔페 상차림과 답례품으로 생일 떡까지 준비해 이수근을 깜짝 놀라게 했다.


생일상을 받은 이수근은 “나뿐만 아니라 동료들이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자리여서 좋다. 아내가 최고”라며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웠다. 박지연씨는 “지난해에는 도시락을 직접 쌌는데 올해는 아기와 저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뷔페로 준비했다”며 “남편과 동료분들이 좋아하시니까 행복하다”고 말했다.

김대희. 박휘순. 윤형빈. 박지선 등 동료 개그맨들은 이수근 생일 음식으로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이날 오후 열린 ‘개그 콘서트’ 녹화(14일 방송)에 참여했다.

김영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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