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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과 소송중 한경 “배우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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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며 법정공방 중인 슈퍼주니어의 멤버 한경(26)이 “배우가 되고 싶다”는 앞으로 행보에 대해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 슈퍼주니어 2집
SM엔터테인먼트 제공
한경은 최근 중국 소후닷컴과 인터뷰를 통해 SM 측과 법정 공방 후 공식석상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 자리에서 그는 “현재 소송 건은 한국에 있는 변호사가 진행하고 있다”며 “나 또한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밝혔다. “휴식을 하면서 몸도 추스르고 배우고 싶었던 공부도 하고 있다”고 근황을 알린 한경은 “내 꿈은 훌륭한 배우가 되는 것이다. 배우가 되기 위해 공부 중이고 좋은 기회가 온다면 영화 등에 출연하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다.

한경은 소송 제기 후 SM 측과 연락을 끊었다. “슈퍼주니어를 위해서라도 대화로 풀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한경과 접촉을 시도해왔던 SM 측 역시 한경과의 연락이 닿지 않자 법률 대리인을 정해 맞대응을 하고 있다. 가처분의 결과는 조만간 나올 전망이다. 최근 한경의 법률대리인 측은 “본안 소송에는 시간이 좀 걸리지만. 가처분 신청 결과는 곧 나올 것 같다”고 밝혔다.

김상호기자 sangho9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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