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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에 불어닥친 ‘섹시 블랙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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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섹시 컨셉트가 가요계를 물들이고 있다. 이번에는 ‘블랙 소녀시대’다.




2집 타이틀곡 ‘오!’로 온.오프라인 차트를 석권한 소녀시대는 이르면 18일께 2집 리패키지 앨범을 발표하는데. 컴백의 컨셉트로 ‘블랙’과 ‘섹시’ 코드를 선택했다.

앞서 ‘루팡’을 발표한 카라. ‘너 때문에 미쳐’를 발표한 티아라 등이 컴백을 앞두고 공개한 티저 영상에서 블랙. 섹시 코드를 표방하며 파격변신으로 화제를 모은데 이어 소녀시대 역시 이같은 코드를 선택하면서 ‘블랙’. ‘섹시’가 가요계의 대세로 떠올랐다.

컴백을 앞둔 소녀시대는 11일 유리에 이어 12일 태연과 서현의 사진을 차례로 공개했다. 사진에서 세 멤버들은 블랙의상과 메이크업을 통해 기존의 소녀같은 이미지를 탈피하고 강렬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소속사측은 “사진은 소녀시대의 컴백 컨셉트로 세련되고 피트된 스타일링에 중점을 뒀다. ‘글램 & 시크룩’이라고 보면 된다”고 전했다.

소녀시대는 15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멤버별로 변신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차례로 선보인다. 또 16일에는 벅스를 통해 ‘블랙소시’의 티저영상도 공개한다.

김상호기자 sangho9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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