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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서 “속옷화보 이택근이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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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는 등만 나왔다고 불만이던데요.”






배우 윤진서(27)가 연인인 프로야구선수 이택근(30·LG)과 얼마전 파격적인 언더웨어 화보를 촬영한 것은 자신보다 이택근이 더 적극적인 관심을 보여 이뤄졌다고 털어놨다.

윤진서는 새 영화 ‘비밀애’(류훈. 권지연 감독)의 개봉을 앞두고 16일 가진 인터뷰에서 “(화보촬영이) 처음에는 내키지 않았지만. 남자 친구가 해보자고 제안해 고민 끝에 수락했다. 20대에 한번은 해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언론에서는 우리 둘을 보고 베컴부부에 비교하더라. 아직 우리는 결혼도 안했는데 무슨 베컴 부부냐(웃음)”면서 “(결과물을 보고)나는 비교적 만족했으나. 남자친구는 등만 나왔다다고 애교스럽게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지난해 8월 이택근과 공개연인을 선언한 윤진서는 야구장에서 남자친구를 응원하거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키스사진을 공개하는 등 닭살 애정을 과시했다. 공개적으로 애정을 드러낸 만큼 두 사람의 결혼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모아졌으나. 윤진서는 “아직 결혼계획은 없다. 남자친구와 나는 자신의 일에 올인하는 점이 무척 비슷하다”며 “그래서 더욱 서로 좋아하는 것 같다. 또 덕분에 야구에 대한 복잡한 룰을 자세히 알게됐다”고 말했다.

조성준 기자 whe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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