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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차승원, 천하무적 야구단과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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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살 동갑내기 연기자 황정민과 차승원이 ‘천하무적 야구단’(이하 ‘천하무적’)과 맞붙는다.


▲ 황정민


두 사람과 이준익 감독 등 새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의 출연진과 스태프가 주축이 된 ‘대동단결 야구단’은 오는 30일 충북 청주야구장에서 KBS2 ‘천하무적 토요일’의 ‘천하무적’팀을 상대로 한판 대결을 벌인다. 영화 촬영 기간 야구로 의기투합한 ‘대동단결’은 ‘천하무적’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지난 14일 비를 맞으면서 경기도의 한 야구장에서 연습 경기를 치르는 등 모든 준비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두 팀의 선수들은 “친분은 친분이고 경기는 경기”라며 승리욕을 불태우고 있다. 이들 가운데 ‘대동단결’의 차승원과 ‘천하무적’의 김성수. 오지호는 모델 출신 연기자 선후배로 절친한 사이지만. 경기에서만큼은 절대 봐줄 수 없다며 으르렁대고(?) 있다. 김승우. 장동건 등과 야구단 ‘플레이보이즈’의 창단 멤버로 활동 중인 황정민 또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겠다며 불철주야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한편. ‘구르믈~’의 홍일점인 한지혜와 ‘천하무적’의 단장 백지영이 펼칠 응원전도 벌써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여기에 시작 전 몸 풀기 게임 등의 흥미로운 볼거리가 더해질 이날 경기는 다음달 3일 KBS2 ‘천하무적 야구단’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다음달 29일 개봉될 ‘구르믈~’에서 황정민과 차승원은 맹인 검객과 야심에 찬 혁명가로 각각 출연한다.

조성준기자 whe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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