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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진짜 맨발의 기봉이’와 함께 마라톤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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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현준(42)이 자신이 주연을 맡았던 영화 ‘맨발의 기봉이’ 실제 주인공인 엄기봉씨와 영화 ‘말아톤’의 실제 주인공 배형진씨와 함께 달리며 사랑나눔을 실천한다.


▲ 신현준


신현준은 2일 시작되는 ‘1004 릴레이 희망의 마라톤’ 대회에 두 주인공과 함께 참가한다. 오는 20일까지 19일간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각 지방자치단체를 대표하는 장애인. 비장애인 대표주자 각 10명과 구간주자 1004명이 참여하는 국토 종단 릴레이 마라톤 행사로 행사 참여자들은 임진각에서 울산까지 약 700km를 릴레이로 뛰게 된다. 신현준은 2일 임진각에서 비장애인 대표주자로 나서며 현재 자신이 교수로 재직중인 인덕대학교 방송 연예과 학생들도 함께 달리며 사제의 정을 나눌 예정이다.


공식행사로 처음 마라톤 대회를 출전하게 된 신현준은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의미 깊은 마라톤 대회라서 더 뜻 깊으며. 엄기봉씨는 영화로 만나서 언젠가 함께 뛰어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함께 뛸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너무 반갑다.‘말아톤’의 주인공 배형진군도 함께 뛴다니 벌써부터 설레고 기분이 좋다”며 “이런 좋은 행사에 많은 참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남다른 감회를 밝혔다.

한편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은 신현준은 이번 마라톤 행사 외에 그동안 해온 봉사활동과 세계 오지에 교회를 짓는 일을 좀더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남혜연기자 whice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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