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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신데렐라 언니로 수목극 퀸 자리 ‘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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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이 손예진. 김소연을 제치고 수목극 퀸의 자리에 먼저 올랐다.

▲ KBS 새 수목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제작발표회에서 문근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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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일제히 선보인 수목극 첫 대결에서 KBS2 ‘신데렐라 언니’가 15.8%(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하며. 1위 자리에 올랐다. 문근영의 첫 악역 도전으로 화제를 모은 ‘신데렐라 언니’는 동화 ‘신데렐라’에서 모티브를 따온 드라마. 이날 첫 방송에서는 막걸리명가 대성도가를 배경으로 한 남해의 아름다운 풍광과 내레이션 형식의 독특한 구성. 문근영. 이미숙 등 주연배우들의 안정적인 연기로 ‘추노’의 후광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극중 문근영은 계모의 딸로. 세상 모든 이의 사랑을 받는 신데렐라 효선(서우 분)을 철저히 고립시키는 악역을 선보인다.

▲ 손예진
▲ 김소연


손예진과 ‘꽃남’ 이민호가 커플을 이룬 MBC‘개인의 취향’은 12.5%를 기록하며. 2위로 출발했다. MBC가 수목극 시장에서 12%대의 시청률을 기록한 것은 지난해 1월 방송된 ‘종합병원2’ 이후 13개월만으로 손예진-이민호 커플 효과는 충분히 누린 셈. 손예진. 이민호를 비롯해 김지석. 2AM의 임슬옹까지 가장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하는 ‘개인의 취향’은 오는 7일 방송되는 3회부터 ‘가짜게이’ 이민호와 손예진의 본격 동거가 시작된다. 8.0%로 부진한 출발을 한 SBS‘검사 프린세스’는 타방송에서 넘어오는 유턴시청자를 노린다. ‘검사 프린세스’는 시청률 40%를 기록했던 ‘찬란한 유산’의 진혁 PD-소현경 작가콤비가 손을 잡은 두번째 작품으로 된장녀 검사역의 김소연의 능청스런 연기와 코믹한 대사가 뒷심의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박효실기자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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