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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졸리 ‘야성의 화보’ 인기리에 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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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졸리!’

비키니 차림부터 호피무늬의 도발적인 미니원피스까지 풋풋한 안젤리나 졸리(35)의 10대 시절 사진이 인기리에 경매됐다.

할리우드의 최고 섹시스타인 졸리가 영화계에 데뷔하기 직전인 15세 당시 모습을 비롯해 소피아 로렌. 다이애나 로스.고 파라 포셋 등 1960년대부터 2008년까지 스타들을 담은 유명 사진작가 해리 랭던의 작품들이 지난달 27일(한국시간) 미국 LA의 한 경매장에서 큰 관심 속에 거래됐다.


미국 ‘LA데일리뉴스’(LA dailynews) 인터넷판은 4일(한국시간) 랭던의 전체 작품 경매가가 12만2400달러(약 1억3700만원)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경매장 관계자는 이 가운데 졸리의 사진에 대해 “기대 이상의 높은 액수를 받았다”고 전했다. 다른 소식통에 따르면 졸리의 사진은 장당 2500달러 이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졸리의 최초 화보로 불리는 사진들은 경매 전부터 눈길을 끌었다. 미리 공개한 흑백 사진 속에서 졸리는 다듬지 않은 야성미와 타고난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압도해 10대 소녀답지 않은 스타 기질을 드러냈다.

김은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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