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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팀은 해체해도 팬클럽은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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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은 떠나도 팬은 남는다?’
▲ 동방신기 3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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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가 최근 일본에서도 활동 중단을 선언하면서 사실상 팀이 해체국면을 맞이한 가운데 동방신기의 일본 팬클럽은 그대로 존속하기로 해 화제다.

7일 일본언론에 따르면 동방신기의 일본공식팬클럽 ‘비기스트’의 사무국은 “동방신기 멤버 5명과의 정을 나눈 장소를 잃는 일은 슬픈 일이라고 판단해 비기스트의 존속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팬클럽을 계속 유지하기로 한 것은 동방신기의 일본활동 중단을 발표한 3일부터 이 사이트에 동방신기를 응원하거나. 팬클럽의 유지를 기원하는 메시지가 1만건 이상이 쇄도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한편 동방신기는 6일 일본 공식홈페이지에 활동 중단 선언에 따른 입장을 전했다. 동방신기는 “팬과 관계자 여러분께 여러가지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하다. 지금 각자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기 때문에 앞으로도 우리들을 잘 부탁한다”고 했다. 이런 가운데 멤버 믹키유천은 다음달 초부터 촬영하는 사전 제작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가제)에서 유아독존 성격의 엄친아 ‘이선주’역에 캐스팅됐다. 청춘 사극을 표방한 ‘성균관 스캔들’은 소설가 정은궐의 베스트셀러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김상호기자 sangho9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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