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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코 스타 이해인, 황금물고기 전격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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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방송 tvN의 인기 프로그램 ‘롤러코스터’의 신예 이해인(24)이 다음달 3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일일극 ‘황금물고기’ 에 캐스팅됐다.




▲ 이해인


극 중에서 재벌인 문정호(박상원 분)를 유혹하는 톱스타 ‘서주희’역으로 귀엽고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보여줘야 한다. ‘황금 물고기’ 오디션에서 그의 외모를 보고 깜짝 놀랐다는 오현창 PD는 “연기 경험은 다소 부족했지만. 서주희라는 캐릭터와 외모가 아주 딱 들어맞았다. 잘 다듬으면 다양한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배우가 될 것 같다”며 가능성을 크게 평가했다.

‘롤러코스터’의 ‘Her’(헐)코너에서 거침없는 언행으로 주목을 받은 이해인의 별명은 ‘꽃사슴녀’다. 금방 울음이 터져 나올 것만 같은 깨끗한 눈망울 때문에 스태프들이 붙여준 별명이다. 고교 시절 인터넷 얼짱 카페에서 ‘2기 얼짱’으로 선정되면서 네티즌에게 눈길을 끈 그는 한국의 ‘히로스에 료코’라는 애칭도 갖고 있다. 최근에는 태국 파타야에서 있은 스타화보 촬영에서 요정 같은 이목구비와 긴 팔다리. 그리고 호기심 많은 어린아이처럼 순진한 매력을 과시해 ‘종이 인형’이라는 또 다른 닉네임을 얻기도 했다.


원래 여성스럽고 참을성 있는 성격인데 ‘롤러코스터’에선 지나치게 솔직하고 당찬 여인으로 나와 간혹 오해를 사기도 한다는 이해인은 “연기자가 캐릭터를 위해 변신하는 것은 당연하다. 본격적인 연기를 하고 싶었던 차에 ‘황금 물고기’에 출연하게 돼 무척 기뻤다. 사실 지난 4년 동안 연기공부를 많이 했다. 외모로 경쟁하지 않겠다. 같이 출연하는 박상원. 김보연 선배에게 많은 것을 배우고 싶다”고 의욕을 보였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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