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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범, 할리우드 영화 캐스팅 ‘6월에 한국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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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PM의 전 멤버 박재범(23)이 할리우드 영화 ‘하이프 네이션’에 캐스팅됐으며 이 영화는 오는 6월쯤부터 국내에서 촬영을 개시한다. 따라서 재범도 이르면 오는 6월쯤 입국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 그룹 2PM의 전 멤버 박재범


14일 ‘하이프 네이션’의 한 관계자는 “재범 군이 ‘하이프 네이션’에 출연하기로 했으며 6월부터 크랭크인에 들어갈 것이라고 제작자 측으로부터 들었다”며 “이달 하순쯤 프로듀서 영 리가 서울에 오면 자세한 상황을 알 수 있을 듯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재범 군이 원래 춤을 좋아하고. 완벽에 가까운 영어대사가 가능해 출연 의사를 타진해서 성사된 것으로 알고 있다. 6월에 크랭크인을 하게 되면 한국에 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재범은 한국인 비하발언 논란에 휩싸여 지난해 9월 그룹 2PM을 탈퇴하고 출국했었다.

‘하이프 네이션’(Hype Nation)은 동·서양의 비보이 그룹의 대결을 다룬 작품으로. 전체 촬영 분량의 60~70%를 국내에서 촬영하고 나머지 후반 작업은 미국에서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애초 손담비. 보아 등이 출연 여배우로 거론됐으나 무산된 바 있다.

김용습기자 snoop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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