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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아걸, 美서 ‘소리없는 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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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아이드걸스가 미국 음악시장에서 ‘소리없는 강자’가 되고 있다.


▲ 브라운아이드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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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측에 따르면 브라운아이드걸스는 다음달 22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공연을 한다.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아시아인들을 대상으로하는 케이블채널인 믹스의 초청을 받아 갖게 되는 이 공연에서 브라운아이드걸스는 2008년 그래미상에서 베스트 힙합. R&B 부문상을 받은 유명 래퍼 티페인. 톱스타 플로라이다의 히트곡 ‘라잇 라운드’를 작곡하고 최근 재범이 유투브에서 불러 화제를 모은 ‘낫싱 온 유’의 피처링을 맡은 브루노 마스 등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브라운아이드걸스가 미국에서 공연을 갖는 게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9월에도 뉴욕의 한 클럽에서 현지 교민들을 대상으로 한 공연에 참가했는데 교민들 뿐만 아니라 미국팬들에게도 열광적인 환호를 이끌어낸 바 있다. 이에 대해 브라운아이드걸스 측 관계자는 “미국에서 ‘아브라카다브라’가 상당히 인기가 있다. 어떤 경로를 통해 접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클럽등에서 ‘아브라카다브라’가 나오면 미국팬들이 열광적인 환호를 보내더라”고 말했다.

김상호기자 sangho9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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