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en

  • 전체
  • 방송
  • 뮤직
  • 영화
  • 스타인터뷰
  • 해외연예

차태현 팬 100여명과 난지 캠핑장서 체육대회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배우 차태현(34)이 지난 18일 한강 난지 캠핑장에서 팬클럽 ‘아가페’ 회원 100여 명과 봄 소풍을 만끽했다.

동료 배우 신승환의 사회로 4시간가량 진행한 이날 행사에서 차태현과 팬들은 2인 3각. 미션 달리기. 스피드 게임 등 미니 체육대회와 푸짐한 삼겹살 파티. 단체 사진 촬영 등을 했다. 일본 팬도 다수 참석했으며 깜짝 게스트로 탤런트 송중기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팬들을 위해 고기를 직접 굽고. 음식을 나눠 주면서 시종 함박웃음을 잃지 않은 차태현은 “여러분이 주시는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촬영을 앞둔 영화 ‘챔프’ 등 다양한 작품으로 좋은 모습 보여 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도와 부산. 일본 등에서 촬영하는 ‘챔프’(이환경 감독)는 시력을 잃어가는 왕년의 스타 경마 기수 ‘승호’(차태현)와 퇴물 신세가 된 경주마 ‘우박이’의 우정과 도전을 그린 작품이다. 이 영화는 2004년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데뷔한 후 서른세 번의 경주에서 13차례 우승한 경주마 ‘루나’의 실화를 토대로 했다.

김용습기자 snoopy@sportsseoul.com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