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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재범 부담’ 훨훨? 신곡 온라인 차트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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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이 재범의 팀 영구탈퇴 이후 짊어졌던 부담을 훌훌 털어내는 분위기다.




▲ 2PM




19일 공개한 2PM의 세 번째 싱글 타이틀곡 ‘위다웃 유’가 온라인 음악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순항중이다. 20일 기준으로 벅스. 멜론. 도시락 등 주요 온라인차트에서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말 발표한 ‘하트비트’로 2PM은 ‘짐승돌’의 이미지를 완벽히 구축하며 정상의 인기가도를 달렸다. 하지만 재범의 팀 복귀무산과 JYP영구탈퇴 소식이 2PM의 발목을잡았다. 이와 관련해 2월말 열린 팬들과의 간담회에서 일부 팬들로부터 “재범의 팀 탈퇴를 방관하고 동의했다”는 질책을 들어야했다. 절정의 인기를 달리던 2PM에게 순식간에 안티팬도 급증했다.


이같은 상황을 겪은 후 처음 발표하는 신곡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던 것은 당연지사. 하지만 ‘위다웃 유’가 공개 하루만에 온라인차트 1위를 점령하면서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재범이 2PM에게 힘을 실어주는 듯한 메시지를 보낸 것도 화제를 모았다. 재범은 19일 자신의 유투브를 통해 “닉쿤의 랩파트가 멋지다. 2PM의 ‘위다웃 유’를 들어봐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김상호기자 sangho9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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