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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범, 이번에는 힙합거물 스눕독-티페인과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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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범이 힙합의 본고장 미국에서 날개를 다는 분위기다.


▲ 재범


최근 미국에서 활동하는 프리스타일래퍼 덤파운디드의 신곡에 피처링 참여를 한 재범이 이번에는 미국 힙합과 R&B계의 거물인 테디 라일리의 앨범에서 함께 작업을 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미국 힙합전문사이트 올힙합닷컴은 20일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 올힙합닷컴은 ‘Teddy Riley. Snoop. T-Pain Link With Korean Superstar Jay Park(테드 라일리. 스눕. 티페인이 한국의 스타 재범과 만나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테디 라일리가 한국의 슈퍼스타 재범과 팀이 되어 그의 새로운 앨범을 제작한다.(중략)여기에서 재범은 스눕 독. 다즈. 티페인 등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곡작업을 했다”고 전했다. 기사는 또 재범이 2PM의 멤버였으나 마이스페이스에 올린 글 때문에 논란을 불러일으키면서 팀을 떠났고 이후 화제의 인물이 되면서 유투브에 올린 최근 동영상이 조회수 400만에 달하는 기록을 세웠다고도 소개했다.


테디 라일리는 80년대 중반 뉴 잭 스윙이라는 장르를 탄생시킨 주인공으로 마이클 잭슨의 ‘데인저러스’와 바비 브라운의 앨범 등을 프로듀스한 명 제작자이자 가수로 명성이 자자하다. 최근에는 슈퍼스타 레이디가가와 에이머리의 새 음반을 작업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재범이 주연으로 발탁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하이프 네이션’의 음악감독으로 거론되기도 했고 2008년 4월에는 한국을 방문하기도 했다. 재범과 함께 앨범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진 스눕 독과 티페인 등 역시 힙합계에서 거물로 인정받고 있는 스타들이다.

김상호기자 sangho9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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