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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쇼’ 녹화현장 사상 첫 트위터 생중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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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김제동(36)의 이름을 내걸고 21일 오후 10시 첫 녹화가 이뤄진 케이블TV 엠넷 ‘김제동쇼’가 사상 최초로 트위터를 통한 실시간 중계를 시도 화제를 모았다. 음악과 토크가 결합된 쇼로 이날 녹화방송은 총 4시간 동안 트윗방송(twitonair.com/kimjedongshow)을 통해 전세계 트위터리안에게 동시중계됐다.

▲ 김제동


첫 녹화에는 가수 비와 하하가 녹화장을 깜짝 방문. 새 출발을 하는 김제동에게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김제동과 같은 동네(서울 반포 서래마을)에 사는 절친 후배 하하는 이날 오프닝 무대에 나서 김제동의 출생부터 현재까지의 약력을 슬라이드사진과 어머니 등 주변인물 증언을 통해 코믹하게 소개해 분위기를 달궜다.


본 무대에는 월드스타 비가 출연해 작곡가 김형석의 피아노 연주에 맞춰 알 켈리의 ‘아이 빌리브 아이 캔 플라이(I believe I can fly)’를 열창했고 . 마이클 잭슨의 춤을 즉석에서 선보이기도 했다.

트위터를 통한 생중계라는 점을 십분 활용해 이날 방송에서는 독일. 중국 등 전세계의 네티즌들과 웹캠을 통한 화상통화도 이뤄졌다. 객석에 설치된 화상카메라로 전해진 트윗방송은 화질과 음향에서는 문제점이 노출됐지만. 쌍방향 토크쇼로서 가능성도 보여줬다.

‘김제동쇼’는 오는 5월6일 오후 12시 엠넷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김제동은미국 하버드 대학 특별 강의와 토크 콘서트를 위해 22일 미국으로 떠났다.

박효실기자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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