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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 “강호오빠 손가락 깁스할 준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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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의 복귀작 ‘하녀’에 대한 주변 지인들의 반응은 어땠을까.


▲ 전도연


전도연은 “캐스팅된 뒤에 (송)강호 오빠한테 전화를 했더니 ‘하녀가 관객 100만 넘으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고 하더라”면서 “그래서 내가 ‘오빠. 깁스할 준비해’라고 말했다”면서 웃었다.

촬영을 마친 지금 관객 전망을 묻자 전도연은 아까운(?) 배우 송강호가 손에 장을 지지는 상황 쪽에 무게를 실었다. 전도연은 “지금까지 출연했던 작품 중에 엄청나게 흥행한 것도 없지만. 참담하게 실패한 작품도 없다. 꼭 흥행이 잘됐으면이라기 보다는 ‘하녀’는 좋은 작품이고.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도연의 출연작 중 역대 최고 흥행을 기록한 작품은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와 ‘너는 내운명’으로 각각 전국관객 352만2747명. 305만1141명(영화진흥위원회 역대관객순위집계 기준)을 기록했다.

박효실기자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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