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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범과 작업한 라일리 ‘하이프네이션’음악감독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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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앨범 작업에 재범을 발탁한 것으로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는 미국 힙합 R&B계의 거물 테디 라일리가 재범이 캐스팅된 영화 ‘하이프 네이션’의 음악감독도 맡는다.

‘하이프 네이션’의 한 관계자는 최근 “테디 라일리가 영화 ‘하이프 네이션’의 음악감독을 맡을 예정”이라고 이같은 사실을 확인해줬다. 테디 라일리는 2008년 4월에도 ‘하이프 네이션’의 음악감독 자격으로 한국을 찾아 “차세대를 이끌어갈 월드스타는 아시아인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 스타 발굴을 위해 한국에 왔다”고 말한 바 있다. ‘하이프 네이션’은 지난해 미국의 금융위기로 자금 조달에 차질을 빚으면서 제작이 연기되는 곡절을 겪었지만 최근 다시 제작이 진행되면서 테디 라일리가 여전히 음악감독을 맡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테디 라일리는 마이클 잭슨의 ‘데인저러스’와 바비 브라운의 앨범에 프로듀서를 맡는 등 미국 음악계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해왔다.


한편 영화에서 재범과 함께 출연할 한국 여배우의 캐스팅도 활발히 진행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관계자는 “영화에서 재범의 여동생을 맡을 후보를 한국 걸그룹 멤버들 중에 물색중이다. 영어대사를 잘 소화할 수 있고 연기에 잠재력을 지닌 친구를 제작사측에서 찾고 있다”고 전했다.

김상호기자 sangho9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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