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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후 첫 공식석상 김윤진 “로맨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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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김윤진(37)이 결혼후 첫 공식석상 나들이에서 신혼의 들뜬 소감을 살짝 공개했다.


▲ 김윤진
지난달 28일(한국시간) 소속사 대표이자 영화 제작자인 동갑내기 박정혁 씨와 8년 열애끝에 미국 하와이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치른 김윤진은 25일 서울 중구 소공동의 한 백화점 야외광장에서 열린 모 화장품 관련 홍보 행사에서 “하와이에서 로맨틱하게 (결혼식을) 잘 마무리하고 돌아왔다”며 “여러분들의 관심은 평생 행복하게 잘 사는 것으로 보답하겠다”고 짤막하게 밝혔다. 김윤진은 이 화장품의 모델로 활동중이며. 이날 행사에 남편은 동행하지 않았다.

모처럼 화창하고 따뜻한 봄 날씨에 어울리는 흰색 민소매 원피스 차림으로 행사장에 나타난 그는 새색시답게 화사한 미소를 잃지 않았다. 취재진이 몰려들 것을 예상한 듯 침착한 태도로 결혼과 관련된 심경을 털어놓아 눈길을 모았다. 나흘전 하와이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할 때만 해도 예정된 게이트가 아닌 다른 게이트를 통과해 공항을 빠져나가 취재진에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지난 1월 개봉된 영화 ‘하모니’에서 가슴 절절한 모성 연기로 흥행 성공을 이끌었던 김윤진은 얼마전 미국 드라마 ‘로스트’ 시즌6의 촬영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중이며 당분간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신혼 생활을 만끽할 것으로 알려졌다.

조성준기자 whe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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