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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신혼여행에 ‘측근 동행’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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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 건강이 최우선!’
▲ 장동건, 고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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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리는 ‘한국의 브란젤리나 커플’ 장동건-고소영(이상 38)이 신혼여행에 측근들을 동행한다. 장동건은 임신 3개월인 예비 신부 고소영의 심리적인 안정과 건강을 고려해 일생에 단 한번뿐인 신혼여행에 두 사람 외에 측근들도 동행시키기로 했다.

두 사람의 한 측근은 25일 “장동건-고소영 커플이 측근들과 함께 신혼여행을 떠난다”고 전하며 “임신부의 건강을 염려해서다. 만일에 닥칠 지 모르는 미연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차원이다”고 밝혔다. 신혼여행지도 최대한 가까운 곳을 물색중이다. 임신 초기 먼거리 여행은 산모에게 좋지 않기 때문이다. 그는 “일본.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일대를 모두 고려하고 있다. 이 중 두 사람이 원하고. 고소영씨가 최대한 편하게 지낼 수 있는 곳을 찾을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결혼에 관한 일거수 일투족이 뉴스가 될 정도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두 사람은 현재 편안한 마음으로 결혼 준비를 하고있다. 주례. 사회자. 축가 및 임신 등 중요한 사실 대부분이 공개된 만큼. 속이 후련하다는 반응이다.

다만 결혼식 당일 많은 취재진이 몰릴 것을 감안해 다음 주까지 각 언론매체당 취재 인원수를 한정해 기자회견장 입장 인원을 정리할 계획이다. 최근들어 대부분의 연예인들이 비공개 결혼을 선호하는 가운데. 이번처럼 프레스 신청을 받는 것은 처음이다.

양 소속사 측은 “많은 관심을 받는 결혼식인 만큼. 최대한 다양하고 많은 매체에 결혼식 기자회견 내용과 사진 등을 공개하기 위해 프레스 신청을 받기로 했다. 어느 정도까지 취재진이 찾을 지 미리 파악하기 위한 뜻도 있다”며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리기 전 감사의 의미로 함께 모습을 드러내 포토타임도 가질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장동건-고소영은 5월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의 주례로 결혼식을 올린다.

남혜연기자 whice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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