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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토크 콘서트, 미국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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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국 13개 도시를 돌며 새로운 토크쇼 형식의 콘서트를 연 김제동(36)이 미국으로 활동반경을 넓힌다.


▲ 윤도현·김제동(오른쪽)


오는 28일 LA의 윌셔 에벨 시어터(Wilshire Ebell Theatre)에서. 30일 시애틀 하이라인 퍼포밍 아트 센터(Highline Performing Arts Center)에서 한차례씩 토크 콘서트 공연을 펼친다. 특히 LA공연에는 ‘독도 한국 땅 알리기 운동’을 열고 있는 재미교포 알렉스 조(조성각)가 이야기 손님으로 함께 한다. 올 1월 부터 LA도심 부근의 고속도로에 ‘독도는 한국 땅’이라는 도로 광고판을 설치해 독도를 알리고 있는 알렉스 조는 최근 LA의 일본 총영사관으로 부터 항의 서한을 받아 일본 정부를 상대로 법적 조치를 강구하고 있는 화제의 인물이다.


자신의 입담을 미국에서 펼치게 될 김제동의 도우미로는 가수 윤도현이 함께 한다. 그동안 한국 공연에서 가수 비. 야구선수 이승엽. 배우 송윤아. 개그맨 유재석 등 톱스타들을 게스트로 초대해 화제를 모았던 김제동은 미국에선 윤도현과 함께 노래와 재미있는 입담을 펼칠 예정이다.

5월 초 귀국하는 김제동은 엠넷의 ‘김제동 쇼’를 비롯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남혜연기자 whice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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