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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일본 러브콜’…제2의 동방신기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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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동방신기를 노린다!’



그룹 2PM에 대해 일본 최고의 음반사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달 22일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과 23일 KBS2 ‘뮤직뱅크’의 사전녹화 현장에 일본의 소니. EMI. 에이벡스 등 음반관계자들이 나타났다. 이들은 최근 ‘위다웃 유’로 컴백한 2PM의 열정적인 퍼포먼스 무대를 지켜보려고 내한한 것. 이어 4월24일에도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애니콜 코비 패밀리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 2PM 공연을 유심히 관찰했다.


일본 음반 관계자들이 이처럼 2PM에 관심을 쏟는 것은 ‘짐승돌’이라는 닉네임처럼 강렬한 남성미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매력 때문이다. 이들은 한결같이 “일본에서 저런 스타일을 선보이는 남성 그룹이 없다”며 성공 가능성을 크게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에서 큰 인기를 누리는 동방신기가 최근 와해하면서 한국에서 이들을 대체할 만한 새로운 스타를 발굴해보자는 계산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2PM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2PM의 일본 진출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PM의 일본 진출이 가시화됨에 따라 ‘제2의 동방신기’가 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김상호기자 sangho9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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