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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 군입대 결정…슈주 10인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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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별인사하는 강인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이 5일 육군 논산훈련소에 입대하며 팬들에게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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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폭행시비. 음주운전 등으로 물의를 빚으면서 슈퍼주니어 활동을 중단했던 강인이 결국 군입대를 선택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4일 슈퍼주니어의 정규 4집 발매 계획을 알리면서 강인의 입대소식을 전했다. SM측은 “슈퍼주니어가 13일 정규 4집 음반을 출시하며 컴백한다. 새 앨범에는 군입대를 계획하고 있는 강인과 연기자로서의 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기범. 소송중인 한경을 제외한 10명의 멤버가 참여했고 활동 역시 10명을 중심으로 한다”고 밝혔다.

강인의 입대시기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SM측은 “강인이 올해 입대를 위해 조만간 입대 신청을 할 예정이다. 강인 스스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입대를 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SM측은 슈퍼주니어의 4집 활동을 계획하면서 강인의 거취를 놓고 심사숙고를 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자숙을 해 온 강인을 새 앨범 활동에 참여시키는 방안과 지난해 연이어 구설에 휘말렸던 강인이 활동을 재개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반감 등을 두루 고려하면서 논의를 거듭한 결과 강인의 입대가 바람직하다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강인 역시 자숙의 시간을 갖고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입대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출범 당시 13인조로 나섰던 슈퍼주니어는 입대를 계획한 강인. 소송중인 한경. 연기자로 주력하고 있는 기범을 제외한 10인조로 재편될 것으로 예상된다. 슈퍼주니어의 4집은 오는 13일 출시된다.

김상호기자 sangho9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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