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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경 “가수겸 연기자들, 솔직히 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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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상경(38)이 늘어나고 있는 가수 겸 연기자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 김상경
그는 3일 열린 KBS2 새 월화극 ‘국가가 부른다’ 제작발표회장에서 “솔직히 다른 분야의 사람들이 오는 걸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이었다. 취미로 하고. 짬나면 하는건가 싶은 생각도 있었다”고 고백했다. 김상경은 “하지만 이번에 함께 드라마에 출연한 가수 호란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조금 바뀌었다. 이제 고정관념을 바꿔야할 때가 된 것같다”면서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음악과 연기를 겸하는 만능 엔터네이너는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한 분야만 파야 장인이 된다는 것도 고정관념이다. 또 다른 형태의 엔터테이너 장인의 시대가 온 것같다”고 말했다.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하는 호란에 대해서는 “배우로서 재능이 많다. 가수가 아니라 배우로서 먼저 시작했어도 좋았을 것같다는 생각이 든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상경. 이수경. 호란. 류진이 출연하는 ‘국가가 부른다’는 국가정보국을 배경으로 한 로맨틱코메디로 오는 10일 첫 방송한다.

박효실기자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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